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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및 주당 훈련시간 제한 기준 마련 및 엄격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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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12월 1, 2020

일일 및 주당 훈련시간 제한 기준 마련 및 엄격 적용

초, 중 수업결손을 절대적으로 금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대회는 방과 후 또는 주말 대회로

전환될 전망이다.

고교의 경우 필요에 따라 최소화된 가운데 주중대회가 열릴 수 있겠지만

학생선수들의 절대적인 시간부족문제를 고려하여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2019년 인권위 실태조사를 통해 드러난 바와 같이 학생선수들의 시간 부족 문제는 성장기의 아동에게

휴식시간의 박탈을 통해 심각한 인권침해를 유발하기도 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상황을 내모는 원인이 되어 학습권보호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과제이다.

학생선수들의 주중 시간을 확보하는 문제는 학교수업을 위한 학업 시간과 통학을 위한 시간, 수면, 식사,

휴식 등 인간의 삶을 위한 기본시간 등을 제외하고, 훈련 및 시합 시간을 설정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원칙은 곧 과열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쟁적으로 훈련 시간을 늘려

우위를 차지하고자 하는 욕망에 의해 곧 원칙이 무너지고 말 것이라는 어려운 상황이 예측된다.

따라서 훈련 시간을 설정하고 제한하는 일은 무엇보다도 지켜질 ‘사회적 약속’으로 검토되는 것과

더불어 정착을 위한 엄격한 점검과 관리가 수반되어야 하는 문제이다.

이를테면 주중대회 금지로 인한 주말 대회 개최의 확대를 고려하여 훈련은 주당 4일 이내로 제한하고,

학생선수들의 일상생활과 적절한 휴식권 보장을 고려하여 일일 3시간 이내 훈련을 검토하는 방식이다.

이는 초/중/고교 차등이 필요하므로 적절한 사회적 합의 과정은 필수이다.

학습권 보호 정책은 그 특성상 절대로 개별적으로 접근될 사안이 아니다.

우리나라 학원 스포츠의 구조개혁의 측면에서 다뤄져야 하며,

스포츠인들의 사회적 약속과 실천이 담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학습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약속은 학습권 보호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훈련시간 제한 준수사항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및 제제방안의 마련으로 이어져야 한다.

학교체육진흥회나 대한체육회의 감찰관 제도, 그리고 각 교육청의 관리인력 보충 등을 통해

이행사항 평가 및 개선이 지표로 관리될 필요가 있다.

감각적인 모니터링이 아니라 엄밀한 체크리스트 및 관리인력 교육 등을 통해 관리수준을 제고하고,

그 결과를 활용하여 시합출전 제한, 교육청 및 체육회 훈련보조금 제한 등 검토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학습권보호정책은 규제 및 관리 그리고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등을 통한

패러다임의 전환 등이 중요하므로 종합적인 대책 수립을 통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

참조문헌 : 바카라사이트https://worldlist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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